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이퍼 엘리트 V2 (문단 편집) === 보조무기 1 (기관단총) === 보조무기들은 '''절대 장거리에서 깔짝대라고 주는 무기가 아니다. 소음기가 달린 무기가 없으며 탄 분산도가 자비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근거리 전투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중거리 이상부터는 저격소총의 노줌기능(Ctrl)을 이용하거나 조용히 스코프를 쓰자. 임무에서 나오는 주요 적들이 독일군이라면 MP40을, 소련군이라면 PPSh-41을 들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톰슨 기관단총은 성능 자체는 좋으나 탄약 수급이 어려운 편이다. * [[톰슨 기관단총|톰슨 M1A1]] [[파일:SEV2_thompson.png]] 미국제 기관단총. 높은 명중률과 위력을 자랑하지만, 발사 속도가 느리고--느리다고?-- 탄약 조달이 어렵다. 처음 시작할 때 쥐어주는 기관단총. 적들이 몰려올 때 한 탄창 시원하게 갈겨주면 적들이 죄다 나자빠져 있는 진풍경을 보여준다. [[45구경]] 탄약을 쓰기 때문에 화력은 나쁘지 않지만, 탄약 수급이 어려워서 한발 한발 아껴가며 쏘아야 한다. * [[MP40]] [[파일:SEV2_mo40.png]] 독일제 기관단총. 톰슨보다 연사 속도가 빠르지만 명중률이 낮다.또한 독일제이기 때문에 '''탄약 공급이 유리하다.''' 처음부터 노획 가능한 기관단총. 무대가 독일인지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총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본 지급인 톰슨 기관단총은 성능은 가장 좋은 축이나, '''탄약을 다 쓰면 그냥 고철 덩어리가 되어 버려서''' 시끄러운 플레이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달갑지 않을 것이다. 독일군 대다수가 MP40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독일군 시체 위만 지나가도 탄약이 알아서 차오른다. * [[PPSh-41]] [[파일:SEV2_ppsh.png]] 소련제 기관단총.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연사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반동이 크고 명중률이 낮아 다루기 어렵다. 소련군이 등장하는 미션에서 노획 가능한 기관단총. '''71발'''이라는 장탄수 때문에 매우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나 탄퍼짐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장점이 상쇄되는 느낌. 그런데 소련군은 이거 갖고 200미터 밖의 주인공을 잘 맞춘다.(...) 소련군만 나오는 미션에서 들고 시작하면 탄 보급도 쉬워서 아예 [[콜 오브 듀티]]를 찍는 느낌을 낼 수 있다. * [[스텐 기관단총#s-5.1|Błyskawica]] * [[StG44|STG4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